블랙핑크 제니, '인간 샤넬'의 섬세함으로 완성한 '하퍼스 바자' 화보 공개

패션 매거진 '하퍼스 바자'에서 '인간 샤넬' 제니의 섬세한 표정과 표현력으로 완성한 화보를 공개했습니다.

​

바로 ‘샤넬(CHANEL)’의 앰배서더인 그녀와 '하퍼스 바자'가 4월호 커버 촬영을 진행했습니다.

선 공개된 화보 속 그녀는 존재감이 넘치는 모습과 함께 다양한 매력을 선보였습니다.

 

 

 '하퍼스 바자' 4월호 선 공개된 커버 화보 속 그녀는 존재감이 넘치는 모습과 함께 다양한 매력을 선보였습니다. 뿐만 아니라 샤넬의 봄, 여름 컬렉션을 완벽하게 소화하며 아우라 넘치는 분위기로 현장 스태프들의 감탄을 자아냈다는 후문입니다. 

​

특히 사랑스러운 모습부터 매혹적인 자태의 우아함까지, 이번 샤넬 컬렉션의 영감을 준 누벨바그 시대의 전설적인 여배우들을 오마주한 섬세한 표정과 표현력으로 인상적인 화보를 완성했습니다.

 

 

화보 속 제니는 카디건을 원피스처럼 입고 머리 양쪽에 헤어 핀을 꽂아 복고 느낌을 물씬 풍겼습니다.

카메라를 들고 환하게 웃고 있는 제니는 독특한 아이메이크업을 어색함 없이 소화해 눈길을 끌었습니다.

​

샤넬의 엠버서더다운 넘치는 아우라로 현장 스태프들 감탄을 자아냈다고합니다.

특히 사랑스러운 모습부터 매혹적인 자태의 우아함까지 샤넬이 지닌 매력을 모두 뿜어냈다는 후문.

 

 

쭉 뻗은 다리를 강조하며 옆으로 누운 포즈를 취한 제니, 전신 밀착 의상을 입고도 군살 없는 몸매와 볼륨감을 뽐내 시선을 사로잡았습니다

​

촬영 후 진행된 인터뷰를 통해 제니는 “좋아하는 브랜드와 새로운 비주얼을 만들 때, 음악 작업과는 또 다른 종류의 성취감과 뿌듯함을 느낀다”고 전했습니다.

​

한편 제니가 속한 블랙핑크는 지난 14일 '하우 유 라이크 댓' 뮤직비디오가 8억뷰를 기록하며 총 5편의 8억뷰 돌파 영상을 보유하게 됐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