넷플릭스 ‘오징어 게임’이 선풍적인 인기를 끌고 있는 가운데 출연 배우들도 덩달아 주목 받으며 출연한 배우의 인스타그램 팔로워 수가 급증해 화제가 되고 있습니다.
최근 한 온라인 커뮤니티에는 ‘오징어 게임 출연한 배우 이유미 근황’이라는 제목의 게시물이 올라와 화제가 되었습니다. 게시글에는 배우 이유미의 ‘오징어 게임’ 출연 전 후 인스타그램 팔로워 수가 비교되어 있습니다.
게시글에 따르면 ‘오징어게임’ 공개 직후인 지난 9월 18일 이유미의 팔로어수는 4만 명 대였습니다.
하지만 추석 연휴 기간 드라마가 폭발적인 화제를 모은 뒤 지난 9월 21일에 23만, 9월 23일 현재 그의 팔로워 수는 45만명까지 급증했습니다. 5일만에 무려 팔로워 수가 10배 이상 늘었습니다.
‘오징어 게임’은 456억 원의 상금이 걸린 의문의 서바이벌 게임에 참가한 사람들이 최후 승자가 되기 위해 목숨 걸고 극한의 게임에 도전하는 내용이 담긴 내용으로 배우 이정재, 박해수 등이 출연합니다.
9월 22일 OTT 콘텐츠 순위 집계 사이트인 플릭스 패트롤에 따르면 ‘오징어 게임’은 지난 21일 넷플릭스 ‘오늘 미국의 톱 10 콘텐츠’ 1위를 차지했습니다. ‘오징어 게임’은 지난 9월 17일 공개 이후 ‘오늘 한국의 톱 10 콘텐츠’에서도 1위를 이어가고 있습니다. 또한 플릭스 패트롤 집계에 따르면 21일 전세계 넷플릭스 시리즈 인기 순위 2위를 차지하고 있습니다.
이유미는 '오징어게임'에서 어두운 사연을 가진 인물 지영으로 등장해 많은 시청자들에게 눈도장을 찍었습니다.
1994년생 올해 28살 이유미는 지난 2009년 CF로 데뷔했습니다. 이후 연기 활동을 시작한 이유미는 여러 드라마와 영화에서 크고 작은 역할을 맡았고 주로 독립영화에 출연해온 이유미의 대표작은 ‘박화영(2018)‘, ‘어른들은 몰라요(2021)’ 등입니다.
독립영화계에서 자리매김한 이유미는 이제 상업영화에서 대중을 만납니다. 2010년 영화 ‘황해‘에서 단역을 맡았던 이유미는 11년 뒤 영화 ‘인질’에서는 당당히 주연 자리를 차지했습니다. ‘인질’은 황정민이 출연해 기대감이 높았던 작품으로, 이유미가 연기한 반소연 역할을 따내기 위해 1000명 이상 배우가 몰렸다고 합니다.
무려 1000:1 경쟁률을 뚫어낸 이유미는언론과의 인터뷰에서 ”오디션에 합격했다는 소식을 들었을 때는 소리를 막질렀다. ‘열심히 하자’는 마음이 컸다. 이 많은 사람 중 제가 (소연 역에) 발탁되었으니 누가 되어서는 안 된다는 생각이었다”라고 말했습니다.
‘오징어 게임‘에서 활약한 이유미의 차기작도 넷플릭스로 웹툰 ‘우리 학교는 지금‘을 원작으로 하는 드라마입니다. 이유미는 ”두 작품 모두 잘 돼서 개인적으로 ‘넷플릭스의 딸’이 되고 싶다”라는 포부를 드러낸 바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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