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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혜수 인스타 스토리, 한지민도 놀란 '52세' 글래머 여신 과감 패션

by 카오스2k 2021. 9. 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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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월 23일 김혜수는 자신의 인스타그램 스토리에 별다른 말 없이 사진 여러 장을 게재했습니다.


공개된 사진에는 촬영 현장에서 메이크업을 받는 김혜수의 모습이 담겨있습니다.

이날 김혜수는 가슴이 깊게 파인 딱 달라붙는 흰색 드레스를 입어 우아하면서도 섹시한 분위기를 연출했습니다.


1970년생으로 한국 나이 기준 52세인 김혜수는 백옥같이 맑은 피부와 화려한 이목구비로 독보적인 존재감을 드러냈습니다.

스태프를 바라보며 환하게 미소 짓는 김혜수의 모습에서 화기애애한 현장 분위기를 엿볼 수 있습니다.


이에 스타들의 반응도 뜨겁웠습니다. 한지민은 "띠용"이라는 댓글을 남겼고, 고민시와 엄정화는 이모티콘으로 감탄의 반응을 나타냈습니다. 한정수는 "오 멋져요", 조권은 "아름다우십니다 선배님"이란 글을 각각 올리며 열광했습니다.


한편 1986년 영화 ‘깜보’로 데뷔한 김혜수는 35년째 영화, 드라마 등에서 꾸준히 활동하며 우리나라 대표 배우로 자리매김했습니다.

김혜수는 넷플릭스 오리지널 ‘소년심판’서 엘리트 판사 심은석 역을 맡습니는다. 또한 현재 류승완 감독이 연출을 맡은 영화 ‘밀수’에 출연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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