야옹이 작가, 골프장에서 찍은 사진에 모두 입이 떡 벌어졌다..."현실감 제로 완벽 비율"

 

웹툰 '여신강림' 야옹이 작가가 골프장에서 근황을 공개했습니다.

 

이하 야옹이 작가 인스타그램

 

10월 12일 오후 야옹이 작가는 본인 인스타그램에 ‘모닝 par3 두번 파 할 수 있었는데.. 아쉽… 아직 못쳐서 재밌다 ㅋㅋ 승부욕 자체가 생기지 않아...'라는 멘트와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공개했습니다.

 

함께 공개된 여러 장의 사진에는 골프장에서 골프를 치며 여유를 즐기고 있는 야옹이 작가의 모습이 담겼습니다. 

 

 

붉은색 민소매 티쳐스에 검정 치마를 입은 야옹이 작가는 가늘고 긴 팔, 늘씬한 다리 라인을 강조한 포즈로 흡사 마네킹을 연상케 만들었습니다.

 

 

야옹이 작가는 주먹 만한 작은 얼굴로 모델 같은 비율을 뽐내 시선을 사로잡았습니다. 또 부러질 듯 가녀린 팔과 다리에 믿기 힘든 넓은 골반을 드러내 감탄을 자아냈습니다.

 

여기에 스윙 연습을 하며 볼륨감 있는 몸매와 우월한 뒤태 등을 자랑해 눈길을 붙잡았습니다.

 

 

해당 사진을 본 누리꾼들은 그의 몸매에 감탄하며 뜨거운 반응을 보였습니다.

 

누리꾼들은 "마네킹 같아요", "여신강림. 너무 아름답다", "아 나랑 몸매 바꿔", "몸매밖에 눈에 안 들어와. 팔 너무 부럽다", "오 골프 웨어 모델인 줄", "팔 너무 앙상하다" 등 댓글을 남겼습니다.

 

 

 

앞서 야옹이 작가는 지난 9월에도 골프장에서 남자친구인 웹툰 '프리드로우' 전선욱 작가와 데이트하는 모습을 공개해 관심을 모았습니다. 

 

지난 9월 26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나이 드니 자연이 최고. 스윙 자세도 제대로 안 잡혔는데 폼만 잡고"라는 글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습니다.

 

 

여기에 스윙 연습을 하며 작은 얼굴에 인형 같은 몸매, 비현실적인 뒤태 등을 자랑해 감탄을 자아냈습니다. 그는 SNS를 통해 키 169.7cm에 몸무게 47kg임을 인증하기도 했습니다.

 

 

한편 야옹이작가는 지난 2월 초등학생 아들을 키우는 싱글맘임을 고백해 이목을 집중시켰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