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한지민이 절친한 선배 이서진에게 괴롭힘을 많이 당했다며 '그 내용을 인터넷에 올릴 수도 있다'라고 너스레를 떨었습시다.
지난 29일 매거진 퍼스트룩 유튜브 채널에는 '심장 해로움 주의, 심쿵유발하는 한지민 레전드 짤터뷰!'라는 제목의 영상이 게시됐다.
이날 한지민은 초중고 학창 시절 사진부터 광고 잡지 촬영 당시, 그리고 드라마 속 자신을 대표할 수 있는 캐릭터까지 다양한 모습에 대해 함께 추억하며 분석하는 시간을 가졌습니다.
영상에는 영화 '해피 뉴 이어'로 돌아온 한지민이 자신의 레전드 짤을 되돌아보는 모습이 담겼습니다.
한지민은 "아 뭐야. 삼시세끼 짤이냐"라며 흥분했습니다. 한지민은 "너무 기억난다. 저 모자 내가 사간 것이다. 내가 내 돈 주고 사 갔는데 우주의 모든 기운이 이서진 선배에게 가서 나만 물을 계속 맞았던 기억이 난다"라고 말했습니다.
당시 한지민이 들고 온 장난감은 막대기를 뽑으면 랜덤으로 물이 쏟아져 나오는 모자였습니다. 한지민은 "치사하게 물이 떨어지는데 자꾸 이서진이 고개를 숙이는 것이다. 물을 안 맞으려고. 그래서 억울하고 화가 났다"라고 떠올렸습니다.
이에 진행자는 "저 모습이 설렌다는 네티즌들의 반응도 많이 있던데"라고 말했고 한지민은 "도대체 어느 지점이? 설렌다는 거냐. 나는 억울했다. 지금 이서진이 나를 약 올려서 웃는 것 아니냐. 내가 당하는 것이 좋아서 웃는 것이다. 대체 어느 지점이 설레냐"라고 계속해서 강조해 다시 한번 웃음을 안겼습니다.
그러면서 그는 함께 MBC 드라마 '이산'에서 이서진과 연기를 했던 당시를 떠올리며 "그때도 정말 지쳤었다. 내내 괴롭힘을 많이 당했다. 인터넷에 그것과 관련해서 '이서진 씨에게 괴롭힘을 당했습니다'라고 인터넷에 글을 올릴 수도 있다"라고 너스레를 떨기도 했습니다.
한편 한지민은 이서진과 정조를 중심으로 그린 드라마 '이산'(2007년 9월~2008년 6월)에서 함께 호흡을 맞춘 바 있습니다.
'ent.' 카테고리의 다른 글
MBC 2021 방송연예대상, 나 혼자 산다 위기론 vs 진정한 장수 예능 프로그램으로 거듭나고 있다는 방증 (0) | 2021.12.31 |
---|---|
‘솔로지옥’ 프리지아가 SNS에 올린 글래머 몸매 파격 패션 사진 (0) | 2021.12.31 |
아프리카TV 유명 여성 BJ, 스폰 성매매' 이어 'XX동영상' 발언→진위여부 논란 (0) | 2021.12.24 |
이하늬, 결혼 후 첫 SNS "축하해주셔서 감사". . .남편=중소기업 이상 재력가” (연예뒤통령) (0) | 2021.12.24 |
양준일 팬덤 분열...소속사 불법운영에 이어 비자발급·저작권 추가 고발 (0) | 2021.12.24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