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곽민선 아나운서3

곽민선 아나운서 인스타, "서핑 가르쳐줄까"서핑 슈트 장착 곽민선은 지난 8월 28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서핑 가르쳐줄까"라는 글과 함께 사진 한 장을 게재했습니다. 공개된 사진에는 서핑샵에서 서핑 슈트를 입고 포즈를 취하고 있는 모습이 담겼습니다. 곽민선 아나운서는 흰색 탱크탑을 드러내머 글래머 몸매를 드러냈습니다. 또 그는 삐쭉 내민 입으로 귀여운 매력을 뽐내 보는 이들을 감탄케 했습니다. 여기에 작은 얼굴에 모델 같은 신체 비율이 시선을 사로잡았습니다. 해당 사진을 접한 SNS 이용자들은 "미쳤다", "나 오늘부터 서핑 배운다", "서핑 강습 바로 결제하겠습니다", "섹시하다", "엄청 예쁘다", "몸매 미쳤다 진짜" 등 뜨거운 반응을 보였습니다. 또 커뮤니티 이용자들은 "24시간 배울 수 있다", "보드로 맞아 죽어도 여한 없을 듯", "서핑 배워 놓으.. 2021. 8. 30.
곽민선 아나운서, 파격 비키니 이어 '제로투' 댄스까지 선보여... 파격 비키니로 화제를 모은 곽민선 아나운서가 이번엔 관능적인 '제로투' 댄스를 선보여 뜨거운 관심을 사고 있습니다. 지난 8월 11일 유튜브 채널 '곽민선'에는 '곽민선 제로투 박제'라는 제목의 영상이 올라왔습니다. 해당 영상에서 곽민선은 라이브 방송을 통해 팬들과 소통하며 자신이 응원하는 축구팀이 골을 넣지 못하자 벌칙으로 '제로투' 댄스를 선보이기 시작했습니다. 축구 유니폼을 입고 음악에 맞춰 골반을 좌우로 흔드는 '제로투' 댄스를 춘 것. 특히 그는 몸에 딱 붙는 청바지에, 축구 유니폼 상의를 살짝 묶어 허리를 노출한 채 댄스를 춰 시선을 강탈했습니다. 이후 몸에 딱 붙는 청바지를 입고 등장한 곽민선은 유니폼 상의를 묶어 허리를 노출한 채 댄스를 춰 시청자들을 매료했습니다. 다소 어색한 듯한 표정을.. 2021. 8. 14.
곽민선 아나운서, 인스타그램에 올라온 파격 노출 사진 곽민선 아나운서가 숨길 수 없는 볼륨감을 다시 한번 자랑했습니다. 곽민선은 지난 7월 23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각종 이모티콘과 함께 "#마지막 #2021 ver"이라는 글을 올렸습니다. 꽃무늬 오프숄더 비키니 입고 볼륨감 뽐내는 사진 2장을 공개했습니다. 사진 속 곽민선은 꽃무늬가 가득한 오프숄더 비키니를 입고 여리여리한 체구에 믿기지 않는 볼륨감을 자랑해 시선을 사로잡았습니다. 또 군살 하나 없는 잘록한 허리를 드러내 감탄을 자아냈습니다. 여기에 카메라를 바라보고 윙크를 하며 과즙미 넘치는 상큼한 매력을 뽐내 눈길을 붙잡았습니다. 해당 사진을 본 SNS 이용자들은 "잃어버린 인형을 찾았다", "백설공주", "누나 나 죽어", "진짜 미쳤구나", "하와이 출신 여신 느낌", "와우", "코피 터졌다.... 2021. 8. 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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