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28x90 반응형 김상혁이혼1 김상혁·송다혜 설전 중, 인스타에 의미심장한 말 남겼다 클릭비 출신 김상혁은 6월 29일 인스타그램 스토리에 의미심장한 문구로 심경을 드러냈습니다. “나쁜 사람들 벌 받았으면”이라며 “나 역시 덜 받은 벌 있다면 받고, 죄 있는 만큼 다들 똑같이 벌 받길”이라고 했습니다. 이와 함께 김상혁은 어둑해진 밤 골목길 풍경 사진을 함께 올렸습니다. 앞서 김상혁은 지난 6월 23일 유튜브 채널 ‘베짱이엔터테인먼트’의 예능 ‘애동신당’에 출연해 개인사를 밝혔습니다. 이날 그는 “연예인 생활을 해서 알려진 것도 많겠지만 살면서 안 겪어도 될 일을 너무 많이 겪었다”고 털어놨습니다. 이어 “개인사면 얘기를 하겠는데 상대 때문에 제가 함구하고 있는 게 많다. 그 친구는 함구 하나 안 하나 말하고 싶지도 않다. 욕하고 싶지도 않고 저와 그 친구의 선택이 잘못된 거라 생각한다”.. 2021. 6. 29. 이전 1 다음 728x90 반응형 LIS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