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28x90 반응형 김혜수 인스타2 김혜수 인스타 스토리, 한지민도 놀란 '52세' 글래머 여신 과감 패션 9월 23일 김혜수는 자신의 인스타그램 스토리에 별다른 말 없이 사진 여러 장을 게재했습니다. 공개된 사진에는 촬영 현장에서 메이크업을 받는 김혜수의 모습이 담겨있습니다. 이날 김혜수는 가슴이 깊게 파인 딱 달라붙는 흰색 드레스를 입어 우아하면서도 섹시한 분위기를 연출했습니다. 1970년생으로 한국 나이 기준 52세인 김혜수는 백옥같이 맑은 피부와 화려한 이목구비로 독보적인 존재감을 드러냈습니다. 스태프를 바라보며 환하게 미소 짓는 김혜수의 모습에서 화기애애한 현장 분위기를 엿볼 수 있습니다. 이에 스타들의 반응도 뜨겁웠습니다. 한지민은 "띠용"이라는 댓글을 남겼고, 고민시와 엄정화는 이모티콘으로 감탄의 반응을 나타냈습니다. 한정수는 "오 멋져요", 조권은 "아름다우십니다 선배님"이란 글을 각각 올리며 .. 2021. 9. 23. 김혜수, 추석 맞아 방랑식객 故 임지호 장지 찾아 "많이 그립습니다" 배우 김혜수가 셰프 故 임지호 묘소를 찾아 추모했습니다. 김혜수는 지난 9월 21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많이 그립습니다. 사랑합니다 선생님"이라는 멘트와 함께 영상을 올렸습니다. 영상에는 임지호 장지를 찾은 김혜수의 시선이 담겼습니다. 김혜수는 직접 준비한 꽃다발과 담배 한 개비를 고인의 묘비 앞에 올렸습니다. 묘비에는 '마음이 그릇이라 천지가 밥이라'는 문구가 적혔있습니다. 영상을 공유한 동료배우 송윤아는 "내년 기일엔 함께 인사드려요"라는 댓글을 남겨 애도의 뜻을 전했습니다. 김혜수는 고인이 생전 출연했던 SBS '잘 먹고 잘 사는 법-식사하셨어요'를 통해 인연을 맺었습니다. 고 임지호는 지난 6월 12일 새벽 심장마비로 사망했습니다. 임지호 셰프는 한국을 대표하는 세계적인 요리사이자 자연 요리연구.. 2021. 9. 23. 이전 1 다음 728x90 반응형 LIS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