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28x90 반응형 박중훈 노회찬1 음주운전으로 자숙 중이던 박중훈, '화천대유 게이트' 연루 의혹...'여야 정치인과의 인연'에 주목 배우 박중훈이 경기 성남시 분당구 대장동 개발을 둘러싼 이른바 '화천대유' 게이트에 연루됐다는 의혹이 제기됐습니다. 한국경제는 성남시 대장지구 개발사업에 초기 투자대금 130억 원을 댄 엠에스비티에 박중훈이 자금을 빌려줬다고 9월 27일 단독 보도했습니다. 금융감독원 전자공시시스템에 등록된 화천대유 2016년 감사보고서에 따르면 화천대유는 2015년 킨앤파트너스로부터 291억 원, 엠에스비티로부터 60억 원을 빌려 초기 운영비 및 토지·사업 계약금 지급에 사용했습니다. 매체는 엠에스비티가 소재지를 두고 있는 서울 역삼동 타워432빌딩이 박중훈이 최대 주주(지분율 100%)로 있는 일상실업의 소유라고 밝혔습니다. 일상실업은 엠에스비티에 2015~2016년 20억원, 2017년 54억원을 연 12%에 빌려줬.. 2021. 9. 28. 이전 1 다음 728x90 반응형 LIS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