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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보현2

'마이네임' 한소희 "근육만 10kg 증량? 지방도 있어요"... 박희순,"한소희, 겁 없다" 넷플릭스 시리즈 '마이 네임'의 배우들이 액션신 비하인드를 전했습니다. 10월 8일 오후 부산 영화의전당 야외 무대에서 제26회 부산국제영화제 '온 스크린' 섹션에 초청된 넷플릭스 시리즈 '마이 네임'의 오픈토크가 열렸습니다. 김진민 감독과 김바다 작가, 배우 한소희, 박희순, 안보현, 김상호, 장률이 참석했습니다. '마이 네임'은 아버지를 죽인 진범을 찾으려는 딸 지우(한소희 분)가 혜진이라는 이름으로 바꾸고 경찰에 잠입하면서 벌어지는 일을 그리는 작품. 넷플릭스에서는 오는 10월 15일 공개됩니다. 한소희는 복수를 위해 언더커버가 된 지우 역을 맡았습니다. 박희순은 국내 최대 마약 조직 동천파 보스 무진을 연기했습니다. 안보현은 강단 있는 원칙주의자이자 마약수사대 에이스 형사 필도로 분했습니다. 이학.. 2021. 10. 8.
김용호, "안보현 유튜브 구독 논란? 여론에 밀려 사과" 연예기자 출신 유튜버 김용호는 지난 7월 20일 유튜브 채널 '가로세로연구소' 생방송 중 안보현을 향한 논란에 언급했습니다. 그는 "안보현이 JTBC '이태원 클라쓰'로 떴는데 모델처럼 잘생겼다. 근데 갑자기 사과를 하길래 무슨 잘못을 했나 싶어서 봤다. 알고 보니 연예부장 채널을 구독했다가 사과한 것"이라고 밝혔습니다. 김용호는 "연예부장 채널을 몰래 봐야 되냐. 보면 큰일이라도 나냐. 이건 기자들이 몰아가는 것"이라며 "안보현이 뜨긴 떴지만 아직 신인급이다. 여론에 밀려 무조건 사과한 것"이라고 강조했습니다. 그러면서 "남들은 다 부계정으로 잘 보고 있다. 근데 왜 순진하게 본인 계정으로 봤냐"며 "이건 사과할 필요도 없다. 연예부장 채널을 보는 연예인이 되게 많다. 누가 보는지 다 안다. 어제도 모.. 2021. 7. 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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