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28x90 반응형 이다영 욕설2 학교·가정폭력 논란 이다영 멘탈 갑!...그리스리그 3라운드 MVP 선정 "악마의 재능인가" PAOK 테살로니키의 이다영(25)이 그리스 여자배구 3라운드 MVP를 수상했습니다. 그리스배구연맹은은 "이다영은 쌍둥이 자매 이재영 없이도 모든 공을 좋은 토스로 바꿨다"면서 "PAOK는 이다영의 공격 조율 속에 열정적으로 플레이했고, 놀라운 일들을 해냈다. PAOK는 역사상 처음으로 올림피아코스를 이겼다. 올림피아코스가 그리스 리그에서 패배를 당한 것은 2018년 리그 프리미어에서 아리스에 2-3으로 패한 것이 마지막이었다"고 전했습니다. 그리스 현지 매체인 ‘포스톤 스포츠’는 MVP를 수상한 이다영 뿐 아니라 앞으로 데뷔전을 치를 이재영에 대해 “그리스 리그가 쌍둥이의 실력을 담을 정도가 안된다”며 극찬했습니다. 매체는 “내년 행선지는 터키나 이탈리아, 폴란드가 될 것”이라고 예상했습니다. PAOK.. 2021. 10. 23. 이다영, 언니 이재영에게 욕설 문자?…"가족한테 질투나 하고...너 같은 건 나가 뒤져라" 여자 배구선수 이다영(25)이 2018년 비밀 결혼을 한 유부녀였고 이혼 소송중이라는 사실이 밝혀지자 과거 이다영의 SNS 메시지가 인터넷 상에서 화제가 되고 있습니다. 10월 11일 인터넷 커뮤니티 보배드림에 '이다영이 언니 이재영한테 보낸 DM ㄷㄷㄷ'란 제목의 게시글이 올라왔습니다. 해당 게시글엔 지난 8일 TV조선에서 이다영의 가정 폭언·폭행 논란을 다룬 방송 보도 일부 사진이 게시됐습니다. 방송에선 이 메시지가 누구에게 전달된 것인지에 대한 언급이 없었습니다. 하지만 해당 게시글을 올린 작성자는 이다영이 언니 이재영에게 보낸 메시지라고 주장했습니다. "가족한테 질투나 하고 ㅋㅋㅋ"라는 문장 때문으로 보입니다. 메시지엔 거친 욕설과 함께 "너 같은 건 나가 뒤져라", "니가 나가 놀라고 해서 이렇.. 2021. 10. 11. 이전 1 다음 728x90 반응형 LIS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