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28x90 반응형 이주빈 증명사진1 ‘멜로가 체질’로 얼굴 알렸던 배우 이주빈, "또 무단 도용…주식·비트코인 안한다" 배우 이주빈이 자신의 사진이 무단 도용, 사칭되고 있음을 알리며 상당한 불쾌감을 드러냈습니다. 이주빈은 지난 10월 13일 인스타그램 스토리에 사진 한 장을 게재하며 "'선배, 그 립스틱 바르지마요' 효주 대본 리딩 사진입니다. 함부로 사칭, 도용하지 맙시다. 비트코인, 주식, 투자 안 해요”라는 경고 글을 남겼습니다. 올라온 사진에는 이주빈의 대본 리딩 사진을 투자 인증샷으로 교묘하게 합성한 모바일 메신저 투자 광고 캡처가 담겨있습니다. 뿐만 아니라 이 업체는 "저희에게 (투자) 맡겨주신 배우 이주빈 님 수익을 축하드린다"고 했습니다. 이주빈이 들고 있던 대본은 "앞으로도 흥해라", "저도 투자 중입니다" 등 해당 업체를 통해 투자 수익을 얻었다는 메시지로 합성됐습니다. 앞서 이주빈은 온라인 상에서 '.. 2021. 10. 17. 이전 1 다음 728x90 반응형 LIS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