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28x90 반응형 진아림갑질여배우2 '갑질·조폭 동원 반박' 진아림, 진단서 공개...A씨 맞고소 배우 진아림(본명 박세미, 32)이 갑질 및 조폭 동원 폭행 의혹을 부인한 지 보름여 만에 진단서와 긴급구조 문자를 공개했습니다. 진아림 의혹을 제기한 A씨는 특수상해교사 등으로 맞고소했습니다. 진아림은 지난 6월 14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병원 진단서와 서울경찰청에서 받은 문자 메시지를 공개했습니다. 법원 제출용이라고 적힌 진아림의 진단서에는 ‘상기 병명으로 본원에서 진료 중인 분으로 5월 27일경부터 현재까지 약 2주간 스트레스 증가로 인하여 우울감, 불면, 과민성, 기분기복 악화, 공황증상 등 증상 악화 보이고 있어 약물조절 및 유의 경과관찰 필요함’이라는 의사 소견이 적혀 있습니다. 또 6월 12일 서울 경찰청에서 받은 문자 메시지에는 ‘긴급구조를 위해 귀하의 휴대전화 위치를 조회하였습니다’라는 .. 2021. 6. 15. '여배우 갑질 · 보복 폭행' 논란, 진아림 "오히려 내가 피해자" 여배우 갑질, 조폭 동원 보복 폭행으로 논란이 된 여배우 진아림이 직접 해명에 나섰습니다. 논란의 중심에 선 배우 진아림은 5월 31일 OSEN과 통화에서 잘못 보도된 내용을 바로잡겠다며 당시 상황에 대해 설명했습니다. 진아림은 "팬들이 A 씨(피해자라고 주장하는 사람)에게 가서 '진아림 팬'이라고 했더니 A 씨가 욕설을 했다더라"라며 "쌍방 폭행이었는데 기사에서는 일방적으로 폭행을 당했다고 나왔다. 또 내 팬들을 조폭으로, 나를 사이코패스로 만들어 놨다"라며 억울함을 호소했습니다. 이날 한 매체는 한 여배우의 갑질 의혹을 폭로한 남성이 서울 강남 한복판에서 무차별 폭행을 당하는 일이 발생했다고 보도했습니다. 보도에 따르면 폭행을 당한 A씨는 여배우가 조폭을 동원해 보복을 한 것이라고 주장했습니다. 이후.. 2021. 5. 31. 이전 1 다음 728x90 반응형 LIS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