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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소희 마이네임 넷플릭스2

한소희 '마이 네임'..."멈출 수 없는 새로운 액션 누아르 탄생" 한소희 주연의 넷플릭스 드라마 '마이네임'이 10월 15일 넷플릭스를 통해 전세계 190여 개국에 공개됐습니다. 놓쳐서는 안될 3가지 관전 포인트를 소개합니다. 엔딩까지 한 순간도 멈출 수 없는 새로운 액션 누아르 탄생 '마이네임'은 아버지를 죽인 범인을 찾기 위해 조직에 들어간 '지우(한소희)'가 새로운 이름으로 경찰에 잠입한 후 마주하는 냉혹한 진실과 복수를 담고 있습니다. '인간수업'을 연출한 김진민 감독의 차기작으로, 예측할 수 없는 전개와 밀도 높은 드라마, 액션 누아르 장르의 극대화된 매력을 보여줍니다. 기존의 액션 누아르, 언더커버 장르와 달리 여성 캐릭터 '지우'가 메인으로 드라마를 이끌어갑니다. 복수를 위해 자신의 존재를 완전히 지우고 이름까지 버린 '지우'의 여정 속에 그려질 드라마틱한.. 2021. 10. 16.
한소희 '마이 네임' 관계자 후기 터졌다...“한소희 연기 훌륭… 최고 드라마 확실” 10월 15일 공개된 넷플릭스 오리지널 시리즈 '마이 네임'의 시청 소감이 공개됐습니다. 지난 6일 한 온라인 커뮤니티에는 '넷플릭스 마이 네임 한소희 연기가…'라는 제목의 글이 공개됐습니다. 넷플릭스 관계자로 추측되는 A씨는 "한마디로 굉장하다. 이 드라마로 한소희 인생이 바뀔 것 같다"라며 "평소에 별로 관심 없던 배우였는데 이번에 이 드라마 보고 반했다. 연기 정말 훌륭하고 말 그대로 온 몸을 던져 활활 태워 불사르는 연기를 해냈다"라고 후기를 전했습니다. 이어 "'오징어 게임'보다 잔인한 수위가 더 높다고 보여지니 염두하고 아이들은 못 보게 해야 할 것 같다"라며 "'오징어 게임'에서 총을 많이 다뤘다면 이 드라마는 거의 칼이 등장한다"고 폭력 수위에 대한 경고를 남기기도 했습니다. A씨는 "탄탄.. 2021. 10. 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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