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28x90 반응형 현주 나은1 전 에이프릴 이현주 '왕따 논란' 해명... "멤버 2명에게 고소당했다" 그룹 ‘에이프릴’ 왕따 논란으로 시작된 당시 소속사 DSP 미디어와의 법적 분쟁이 계속되고 있는 가운데 피해를 주장한 전 멤버 이현주(24)는 “에이프릴 멤버 2명이 명예훼손으로 날 고소했다”며 최근까지의 갈등 상황을 공개했습니다. 지난 9월 15일 이현주는 인스타그램에 "많은 분들이 현재 상황에 대한 공유를 원하셔서 걱정과 함께 글을 올린다"며 근황을 밝혔습니다. 이현주는 "저나 가족, 지인이 고소당한 형사사건에서는 제가 찾을 수 있는 자료들을 최대한 제출하면서 대응하고 있다. 제가 입장문을 올린 이후에도 추가로 고소를 당했다"고 설명했습니다. 그러면서 "동생의 경우 명예훼손 고소 사건에 불송치 결정을 받았지만, 고소인이 불복해 절차를 진행 중이다. 친구 1의 경우 명예훼손 고소 사건에서 불송치 결정을.. 2021. 9. 16. 이전 1 다음 728x90 반응형 LIS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