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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S25 알바녀, 편의점에서 '음란사진'을 촬영해 인터넷에 올렸다 GS25 편의점 아르바이트생이 GS25 편의점 유니폼을 입고 음란사진을 촬영해 인터넷에 올린 사실이 뒤늦게 알려져 논란이 일고 있습니다. 여성이 커뮤니티에 가입해 처음에 올린 글은 평범했습니다. 평일 오후 시간대에 일한다고 밝힌 그는 “인상 좋다고 (점주가) 이력서도 대충 보고 바로 뽑았다” “점장이 음료수를 사줬다” “손님이 간식으로 먹으라면서 약과를 주고 갔다” “닭튀김을 노릇노릇하게 잘 튀겼다” 등의 글을 올렸습니다. 자신이 직접 튀긴 튀김을 촬영한 사진을 게재하고 “첫날인데 완벽하다고 칭찬받았다. 담배만 외우면 괜찮을 듯하다”라고 말하기도 했습니다. 3일차 후기도 평범했습니다. “점장이 빼빼로를 줬다” “포카리스웨트를 해장하려고 샀다” “삼겹살 젤리라는 이상한 젤 리가 들어왔다” 등의 글과 인증 .. 2021. 6. 15.
GS25 또 남혐논란 터졌다, "도시락 이름 뒤집으면 메갈민족?" 최근 GS25의 캠핑 포스터를 두고 '남성 혐오' 논란이 불거졌던 가운데 이번에는 새로 출시한 도시락 3종이 구설수에 오르면서 누리꾼들이 엇갈린 반응을 보였습니다. 지난 5월 25일 보배드림, 디시인사이드 등 남성 중심의 커뮤니티에는 "GS25 신상 도시락 출시 예정"이라는 글이 올라왔습니다. 글쓴이는 기사 제목을 반대로 읽어보게끔 표시한 사진을 게재했습니다. 글쓴이의 표시에 따르면 '메갈민족'이라는 글씨를 확인할 수 있습니다. "이건 의도적이 맞다. 민물장어 갈비살 메로구이 순서가 한 개만 바뀌어도 전혀 다른 데 우연치고는 좀…", "안 간다", "안 사요", "불매" 등 댓글을 달았습니다. 반면 "이건 좀 억지스럽지 않나", "이건 좀…그렇다" 등 반응을 보이기도 했습니다. 이 논란에 대해 GS25 .. 2021. 5. 27.
GS25 직원들 내부 고발, 메갈 논란 이후 상황 GS25 남성 혐오 논란 포스터 사태에 GS25 공식 계정은 물론 온라인 커뮤니티에 회사의 남혐 의혹을 비판하는 항의 글이 쇄도하고 있습니다. GS25는 5.4일 임직원 설명회를 갖고, 각 가맹점을 찾아 해당 포스터 논란에 대해 소명을 한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GS25 측은 젠더 갈등을 조장했다는 의혹에 대해 "디자인 일부 도안이 고객님들께 불편하게 할 여지가 있는 이미지라고 판단하여 디자인을 수정했다"며 "논란이 되는 영어 문구는 포털사이트 번역 결과를 바탕으로 표기하였으며, 이미지 또한 검증된 유료 사이트에서 '힐링 캠핑', '캠핑'이 키워드인 디자인 소스를 바탕으로 제작되었음을 확인했다"며 문제가 없다는 입장을 밝혔습니다. 이어 "이러한 사안에 대해 내부적으로 무겁게 받아들여 앞으로 논란이 될 만한.. 2021. 5. 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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