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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스패치 권민아2

AOA 권민아와 신지민의 대화 폭로되자...누리꾼들 갑자기 '초아'에게 칭찬 세례! 초아가 AOA를 탈퇴한 뒤에도 불화가 있던 멤버들을 중재하기 위해 노력했다는 사실이 알려졌습니다. 팀을 탈퇴한 지 4년이 지난 후에도 큰언니로서 리더십을 보여준 초아에게 네티즌들은 칭찬을 아끼지 않았습니다. 디스패치는 9월 8일 민아와 지민의 대화가 포함된 녹취록을 공개했습니다. 전 멤버였던 초아는 제대로 사과를 하지 않는 지민에게 제대로 사과를 하라고 강하게 얘기했습니다. 초아는 지민과 민아 사이에서 계속 대화를 이어 가며 중재하는 리더십을 보였습니다. 결국 지민이 사과를 하고 민아가 사과를 받자 초아는 모두를 다독였습니다. 이어 초아는 민아에게 "당시엔 정말 살인적인 스케줄이었다. 그래서 네가 되게 여린 애잖아. 내가 너한테 얘기를 하면 얘기를 안 듣고 귀를 막는 스타일이다"라고 말했습니다. 민아도 .. 2021. 9. 8.
디스패치, AOA 권민아·신지민 128분 대화록과 카톡 공개 권민아(28), 신지민(30) 등 걸그룹 AOA 멤버 간 갈등 논란 관련, 디스패치가 대화록을 보도해 비상한 관심이 쏠리고 있습니다. “제 마음 속으로 용서를 했습니다.” 권민아는 신지민을 용서했다고 말했다. 지민이 사과를 한 걸까? “꿈에서 사과를 받았어요.” ‘꿈’에서 했단다. 권민아와 신지민의 갈등, 이대로 끝일까. “또 언제 폭발할지 모릅니다. 둘은 지난해(2020년) 4월에도 화해를 했거든요.” (스태프) 2020년 4월 3일. 신지민이 부친상을 당했다. 권민아는 다음 날(4일), 빈소를 찾았다. 지민은 사과를 했고, 민아는 울었다. 둘은 그렇게 서로 껴안았다. 다음은, 민아가 저녁에 보낸 문자다. “(중략) 언니가 나한테 미안하다고 말을 하는 순간 너무 터졌어. 내가 좀 더 다가갔으면 어땠을까.. 2021. 9. 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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