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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스 간 이다영 인스타그램 다시 시작했다...팔로워 1만명 돌파 그리스 여자프로배구 PAOK 테살로니키 구단 소속 이다영이 주목받고 있습니다. 이달 2월7일 인스타그램을 다시 시작한 이다영의 인스타그램 팔로워가 벌써 1만명을 넘었습니다. 오늘 20일 이다영의 인스타그램을 보면 그의 인스타그램 게시물은 15건이지만 팔로워가 1만명이 넘었습니다. 그동안 자숙의 시간을 가졌던 이다영은 인스타그램 계정을 새로 개설하고 자신의 일상생활 사진을 올리면서 팬들과 소통하고 있습니다. 이다영은 지난 18일에 인스타그램을 통해 "난 괜찮아. 모두 진심으로 날 걱정해줘서 고맙고, 이건 내게 큰 의미가 있는 일이야. 고마워"라고 영어로 적었습니다. 이다영의 이같은 글은 지난 17일 파나시아코스와의 경기에서 수비 도중 네트 기동에 부딪힌 것에 대한 글로 풀이됩니다. 이날 허리 통증을 호소한.. 2022. 2. 20.
학교·가정폭력 논란 이다영 멘탈 갑!...그리스리그 3라운드 MVP 선정 "악마의 재능인가" PAOK 테살로니키의 이다영(25)이 그리스 여자배구 3라운드 MVP를 수상했습니다. 그리스배구연맹은은 "이다영은 쌍둥이 자매 이재영 없이도 모든 공을 좋은 토스로 바꿨다"면서 "PAOK는 이다영의 공격 조율 속에 열정적으로 플레이했고, 놀라운 일들을 해냈다. PAOK는 역사상 처음으로 올림피아코스를 이겼다. 올림피아코스가 그리스 리그에서 패배를 당한 것은 2018년 리그 프리미어에서 아리스에 2-3으로 패한 것이 마지막이었다"고 전했습니다. 그리스 현지 매체인 ‘포스톤 스포츠’는 MVP를 수상한 이다영 뿐 아니라 앞으로 데뷔전을 치를 이재영에 대해 “그리스 리그가 쌍둥이의 실력을 담을 정도가 안된다”며 극찬했습니다. 매체는 “내년 행선지는 터키나 이탈리아, 폴란드가 될 것”이라고 예상했습니다. PAOK.. 2021. 10. 23.
'이혼 소송' 이다영 남편 양팔 전체에 새긴 문신..."직업이 뭐냐" vs "선입견 안 돼" '학교 폭력' 논란 속에 국내 배구에서 퇴출됐던 이다영이 지난 2018년 결혼한 사실이 뒤늦게 알려진 가운데 현재 이다영과 이혼 소송을 진행중인 것으로 알려진 남편 A씨의 문신에도 네티즌의 관심이 모아지고 있습니다. 한 네티즌은 과거 A씨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올린 사진을 뽐뿌, 엠엘비파크 등 주요 커뮤니티 게시판에 공유했습니다. 해당 사진에서 A씨는 이다영과 신혼을 즐기는 행복을 일상을 공유해 눈길을 끌었습니다. 특히 그의 양팔에는 화려한 문신들이 잔뜩 새겨져 있었고 마치 팔토시를 낀 것처럼 빽빽하게 그려져 있었습니다. 나아가 A씨는 당시 인스타그램에 해당 문신 사진과 함께 "너(이다영)의 품은 항상 따뜻했어. 고단했던 나의 하루에 유일한 휴식처. 나는 너 하나로 충분해"라며 이다영을 향한 애정을 드러.. 2021. 10. 13.
이재영, 5년전 인터뷰 재조명 "다영이는 화나면 20대 때려...어릴 땐 거의 칼부림" 쌍둥이 배구 자매 동생 이다영(25)이 비밀결혼, 가정폭력, 막말 논란에 휩싸인 가운데, 이다영 이재영 자매가 “어릴 때 칼부림하며 싸웠다”고 말한 과거 인터뷰가 재조명되고 있습니다. 이재영과 이다영은 지난 2016년 12월 배구 월간지인 ‘더 스파이크’와 인터뷰를 가졌습니다. 2014~2015 V-리그에 등장해 주목받는 신인이었던 이재영, 이다영은 당시 인터뷰에서 어릴 적 싸우며 자랐던 경험담을 공유했습니다. 인터뷰에서 ‘5분 차이로 태어난 쌍둥이라 어릴 때는 무척 싸웠겠다’는 질문을 받자 이재영은 “둘이 라면 끓여 먹고 왔는데, 지금도 싸우고 왔다”며 “어릴 땐 거의 칼부림이었다. 다영이는 한 번 화나면 기본적으로 20대씩 때린다. 내가 언니라 다 참아준다. 그러다 하도 짜증 나서 한 대 때린 적이 .. 2021. 10. 12.
이다영 전 남편, 이다영 외도 증거 문자메세지 공개!..."결혼 폭로 빌미 협박 사실무근" 학교 폭력에 이어 가정폭력 논란까지 일어난 배구 스타 이다영씨 가정폭력과 관련해 이다영 씨 측이 내놓은 입장문에 남편 A씨가 재반박하면서 진실공방이 치열해지고 있습니다. 배구 선수 이다영의 전 남편 A씨가 이다영과 외도한 사실을 인정하는 내용이라며 한 남성의 메시지를 공개했습니다. A씨는 10월 11일 TV조선을 통해 “(이다영의 인기가) 올라가다 보니 연예인병 같은 게 생겨서 ‘난 너 아니어도 돼, 난 누굴 만날 거야’ 같은 말을 아무렇지도 않게 했다”고 말했습니다. 이어 “자기 나이가 너무 아깝다면서 ‘난 더 놀아야 하고, 남자도 더 만나봐야 한다’고 했다”며 “누가 봐도 갑과 을(의 관계였다)”고 했습니다. A씨가 이다영의 외도 증거로 공개한 메시지에는 한 남성이 “당연히 알고 있죠. 저희가 지금 .. 2021. 10. 11.
이다영, 언니 이재영에게 욕설 문자?…"가족한테 질투나 하고...너 같은 건 나가 뒤져라" 여자 배구선수 이다영(25)이 2018년 비밀 결혼을 한 유부녀였고 이혼 소송중이라는 사실이 밝혀지자 과거 이다영의 SNS 메시지가 인터넷 상에서 화제가 되고 있습니다. 10월 11일 인터넷 커뮤니티 보배드림에 '이다영이 언니 이재영한테 보낸 DM ㄷㄷㄷ'란 제목의 게시글이 올라왔습니다. 해당 게시글엔 지난 8일 TV조선에서 이다영의 가정 폭언·폭행 논란을 다룬 방송 보도 일부 사진이 게시됐습니다. 방송에선 이 메시지가 누구에게 전달된 것인지에 대한 언급이 없었습니다. 하지만 해당 게시글을 올린 작성자는 이다영이 언니 이재영에게 보낸 메시지라고 주장했습니다. "가족한테 질투나 하고 ㅋㅋㅋ"라는 문장 때문으로 보입니다. 메시지엔 거친 욕설과 함께 "너 같은 건 나가 뒤져라", "니가 나가 놀라고 해서 이렇.. 2021. 10. 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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