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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유천 vs 소속사 폭로전 "박유천, 마카오·필리핀 원정 도박 했다" 가수 겸 배우 박유천과 법적 분쟁 중인 소속사 대표가 박유천이 과거 원정도박을 했다고 주장했습니다. 리씨엘로 대표 A씨는 8월 25일 한 언론 매체를 통해 박유천이 과거 마카오, 필리핀에서 수차례 원정도박을 했다고 주장했습니다. 소속사 리씨엘로 대표 A씨는 "박유천이 과거 마카오와 필리핀에서 원정 도박을 한 일이 있다"며 "시작은 마카오에서 였는데 거액을 쏟았다가 잃은 뒤 필리핀에서 만회하려 했다. 증거 자료를 갖고 있어 수사당국에 제출할 예정"이라고 주장했습니다. A씨는 "나 역시 박유천의 일정에 동행한 적이 있고, 나 없이도 마카오에 몇 번 간 적이 있더라"라며 "이는 출입국 기록을 보면 알 수 있을 것이고, 당시 사진이나 지인들의 증언 역시 있다"라고 말했습니다. 만약 라씨엘로 대표의 주장이 사실이.. 2021. 8. 27.
황하나♥김재중, 두 사람은 '특별한 사이'였다, 김재중 버리고 박유천에게 간 것(ft.김용호 연예부장) 김용호가 박유천 전 여자친구이자 남양유업 창업주 외손녀 황하나와 그룹 'JYJ' 김재중과의 관계를 폭로했습니다. 김용호는 지난 8월 23일 자신의 유튜브 채널에 '박유천의 황당한 제안(+무등산 찾은 박수홍)'이라는 제목의 영상을 올렸습니다. 이날 김용호는 박유천이 박유천을 응원하는 여성 팬에게 접근, 2대 1 성관계를 요구했다고 폭로하면서 전 여자친구 황하나와 그룹 'JYJ' 김재중과의 관계도 언급했습니다. 김용호는 "박유천이 남양유업 창업주 손녀와 결혼한다고 할 때까지만 해도 좋았다. 재벌가랑 결혼하는구나 했다. 처음에는 이렇게 멀쩡하게 기사가 나왔다"며 "그런데 알고 봤더니 황하나가 엄청난 여자였던 거다. 진짜 문제가 많은 여자였다. 그래서 결국 결혼도 파투가 났다. 그 과정은 팬들도 잘 알고 있지 .. 2021. 8. 25.
"박유천, 황하나 끊어내려 했지만 영원히 벗어날 수 없어" (가세연) 기자 출신 유튜버 김용호가 박유천과 황하나는 영원히 서로 끊어 낼 수 없는 관계라고 말했습니다. 지난 8월 18일 유튜브 채널 '가로세로연구소'(이하 '가세연')에는 '박유천 새로운 동거녀'라는 제목의 영상이 게재됐습니다. 영상에서 김용호는 "박유천이 은퇴 번복 후 다시 활동을 하려고 하는데 이중계약을 했다? 이거는 어디서 돈을 준다는 곳이 있다는 거다"라며 "소속사 대표가 '배신당했다'라고 난리쳤더니 박유천이 '소속사 대표하고 황하나하고 손을 잡고 날 공격하고 있다'라고 주장했다"고 말했습니다. 이어 "박유천이 황하나를 만나면서 너무 많은 약점이 생겼다. 이제는 잘 살아보자 하면서 황하나를 끊어 내려고 하는데 영원히 황하나에게서 벗어날 수 없다는 거다"라고 했습니다. 박유천의 소속사 대표는 아주 오래전.. 2021. 8. 20.
박유천 전 여자친구 황하나의 편지 공개 “박변기에겐 내가 죽는 한이 있더라도 복수하겠다” 마약 투약과 은퇴 번복, 성폭행 고소 배상금 지급 등 수차례 논란을 일으켰던 가수 겸 배우 박유천이 새로 계약한 소속사 리씨엘로와도 갈등에 휩싸였습니다. 현재 소속사 리씨엘로 대표 A 씨는 "선처나 합의는 전혀 없다. 오직 법적으로 해결하고자 한다"라고 강경한 입장을 밝혔습니다. 리씨엘로 대표 A 씨가 공식 입장 발표 전 개인 SNS에 공개한 황하나의 편지가 주목받고 있습니다. 박유천의 소속사 리씨엘로는 8월 18일 오전 공식 입장을 내고 "한 달 전쯤 박유천이 리씨엘로와 약정을 위반하고 일본 기획사와 이중계약을 체결했다는 이야기를 들었다"며 "이는 리씨엘로에 대한 명백한 계약 위반에 해당하는 바, 리씨엘로는 이은의 법률사무소를 선임해 법적 대응을 준비하던 중이었다"고 밝혔습니다. 리씨엘로의 대표 A 씨.. 2021. 8. 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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