선미, 신곡 'You can't sit with us' 재킷 촬영 현장(영상)

최근 신곡 'You can't sit with us'로 복귀한 선미의 재킷 촬영 현장이 공개됐습니다.

 

 

 

지난 8월 9일 유튜브 채널 '선미'에는 신곡 'You can't sit with us' 재킷 촬영 현장 영상이 올라왔습니다.

 

선미는 "오늘 콘셉트는 볕이 좋은 LA에서 혼자 놀기 끝판왕인 하이틴 선미를 표현해보는 것이다. 배경이지만 난 여기 LA에 와서 날 좋은 날에 혼자 놀고 있다는 생각으로 하고 있다. 미국 아긴데 좀 잘 노는 언니 아기 느낌이다"라며 콘셉트를 설명했습니다.

 

이어 촬영을 이어가던 선미는 "하이틴 영화의 주인공처럼 잘 나오고 있는 것 같다. 이런 거 처음 해본다. 머리 위에 있는 리본이랑 이런 게 살짝 오그라드는데 그래도 새로 염색한 머리랑 잘 어울리는 것 같다"고 소감을 전했다.

 

 

 

한편 선미는 지난 8월 6일 미니앨범 ‘1/6’(6분의 1)을 발표했습니다.

 

새 앨범의 제목은 '1/6'로 '1/6'은 달의 중력을 의미합니다.

 

선미는 "나의 무거운 발걸음이나 마음은 무게를 잴 수 없다. 마음의 무게가 있다면 달나라로 가고 싶다는 상상을 해본 것이다. 마음의 무게가 조금이라도 가벼워지고 싶어서 썼다"라고 말했습니다.

 

타이틀곡 'YOU CAN'T SIT WITH US' 뮤직비디오는 공개 하루 만에 조회 수 1000만을 돌파했고 8월 11일 3000만뷰를 기록하며 폭발적인 화제를 모으고 있습니다. 

유튜브 '선미'

 

https://bit.ly/3CCivSI

유튜브 선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