곽민선 아나운서 인스타, "서핑 가르쳐줄까"서핑 슈트 장착

곽민선은 지난 8월 28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서핑 가르쳐줄까"라는 글과 함께 사진 한 장을 게재했습니다.

 

이하 곽민선 인스타그램

 

공개된 사진에는 서핑샵에서 서핑 슈트를 입고 포즈를 취하고 있는 모습이 담겼습니다. 

 

곽민선 아나운서는 흰색 탱크탑을 드러내머 글래머 몸매를 드러냈습니다. 또 그는 삐쭉 내민 입으로 귀여운 매력을 뽐내 보는 이들을 감탄케 했습니다.

 

여기에 작은 얼굴에 모델 같은 신체 비율이 시선을 사로잡았습니다. 

 

 

 

해당 사진을 접한 SNS 이용자들은 "미쳤다", "나 오늘부터 서핑 배운다", "서핑 강습 바로 결제하겠습니다", "섹시하다", "엄청 예쁘다", "몸매 미쳤다 진짜" 등 뜨거운 반응을 보였습니다.

 

또 커뮤니티 이용자들은 "24시간 배울 수 있다", "보드로 맞아 죽어도 여한 없을 듯", "서핑 배워 놓으면 만날 우연이 0.1%라도 생기는 건가", "와 미쳤다", "무엇이든 할게요", "네 누나" 등 댓글을 남겼습니다.

 

 

앞서 곽민선 아나운서는 SNS에 파격적인 비키니 사진을 올리며 화제를 모았습니다.

곽민선 아나운서는 현재 SPOTV GAMES 아나운서로 활동하고 있으며 유튜브 채널을 운영하며 팬들에게 큰 사랑을 받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