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인영 인스타, 파격 수영복 자태로 뽐낸 글래머러스한 몸매

배우 유인영이 글래머러스한 몸매를 과시했습니다.

유인영은 9월 4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통영에서의 하루 휴식. 첫 물장구"라는 글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습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통영의 한 펜션 수영장에서 원피스 수영복을 입고 음료를 마시며 카메라를 응시하고 있습니다.

유인영은 글래머러스한 몸매와 화려한 비주얼을 자랑해 눈길을 사로잡았습니다.

누리꾼들은 "누나 빨리 멋진 남자랑 결혼해주세여", "존예", "너무 예뻐요" 등의 댓글을 남겼습니다.

앞서 유인영은 넥 라인이 깊게 파인 파격적인 의상으로 볼륨감 있는 몸매를 과시했습니다.

8월 24일 유인영은 개인 인스타그램에 "오늘 모든 일정은 차차차"라는 글과 함께 두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차 안에서 포즈를 취한 그의 모습이 담겼습니다.

유인영은 긴 웨이브 헤어스타일로 분위기를 더하며 미모를 뽐냈다. 자연스러운 셀카 속 화사한 미소가 보는 이들마저 웃음 짓게 만듭니다.

한편 유인영은 지난해 종영한 SBS 드라마 '굿캐스팅' 등에 출연했고 영화 '통영에서의 하루'에서 주인공 '희연' 역을 맡아 3년 만에 스크린에 복귀합니다.

'통영에서의 하루'(제작 토리엔터테인먼트 이경민 대표/삼이공컴퍼니)는 남들에게 보여지는 화려한 모습만을 좇던 희연(유인영 분)이 특별할 것 하나 없는 통영에서 옛 친구 성선을 만나 잊고 있던 꿈을 찾아 나아가는 이야기를 담은 힐링 영화로 9월초 크랭크인 예정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