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유비 인스타, '깊게 파인 V라인 은근한 볼륨 몸매 뽐내'

배우 이유비가 파격적인 패션으로 다시 한번 섹시미를 뽐냈습니다.

 

이유비는 9월 8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손 모양의 이모티콘과 함께 사진 4장을 게재했습니다. 

 

이하 이유비 인스타

 

공개된 사진에는 브이넥으로 깊게 파인 크롭 니트에 흰 바지를 입고 포즈를 취하고 있는 이유비가 담겼습니다.

 

 

이날 그녀는 가녀린 팔과 쇄골, 군살 하나 없는 잘록한 허리 등을 자랑해 보는 이들을 감탄케 했습니다. 또 고혹적인 표정과 함께 볼륨감 있는 몸매를 드러내 시선을 사로잡았습니다.

 

 

여기에 긴 생머리에 오뚝한 콧대, 날렵한 턱선 등으로 미모를 뽐내 부러움을 샀습니다. 그의 프로필상 키와 몸무게는 165cm에 45kg입니다. 

 

 

이하 이유비 인스타그램

 

해당 사진을 본 네티즌들은 "진짜 아름다우십니다", "유비 님 섹시해요", "사람 아닐 거야", "이목구비가 어떻게 저래", "이쁨 돋는다", "언니 천사야", "와" 등의 댓글을 남기며 감탄했습니다.

 

이유비는 SNS에 일상 사진 등을 올릴 때마다 화제를 모으고 있습니다. 또 동생이자 배우인 이다인이 이승기와 공개 열애를 하며 동시에 주목받기도 했습니다.

 

 

한편 이유비는 현재 웹툰을 원작으로 한 tvN 드라마 '유니의 세포들' 촬영 중으로 오는 9월 17일 tvN과 티빙에서 동시 공개됩니다. 

 

 

이유비는 다채로운 연애 스킬을 보유한 푼수 ‘루비’를 맡아 열연합니다.

 

루비는 ‘노잼’ 인생을 살아가는 유미(김고은 분)와 달리, 매사 에너지 넘치는 청춘. 사랑스럽고 통통 튀는 매력은 물론, 부지런히 연마한 연애 기술로 언제나 주위의 관심을 모으고 있습니다. 어디로 튈지 모르는 성격이 가끔 부담스럽기도 하지만, 도무지 미워할 수 없는 매력의 소유자로 루비는 유미의 신경을 은근히 자극하며 세포마을을 뒤집어 놓을 전망. 캐릭터 ‘착붙’ 연기로 극의 몰입도를 높일 이유비의 활약에 이목이 집중되고 있습니다.

 

시즌제로 제작되는 ‘유미의 세포들’은 세포들과 함께 먹고 사랑하고 성장하는 평범한 유미의 이야기를 그린 세포 자극 공감 로맨스로 국내 드라마 최초 실사와 3D 애니메이션을 결합한 포맷으로 제작돼 색다른 재미를 줄 것으로 기대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