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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강화' 강경대응 방침에 한 누리꾼이 작성한 글..."'허위사실' 범위는 어디까지입니까?" '설강화' 측이 역사왜곡 및 민주화운동 폄훼 논란에 대해 법적대응을 예고한 가운데 시청자들의 반발이 커지고 있습니다. 지난 30일 JTBC '설강화' 공식 홈페이지에는 ''허위사실을 고소한다'의 '허위사실' 범위는 어디까지입니까?'라는 제목의 글이 작성됐습니다. 작성자는 "드라마, 영화, 소설, 비문학. 이것들은 창작자가 창작의 자유라는 이름으로 결과물을 내세우면 시청자는 그안의 든 미쟝센, 맥거핀, 오마쥬, 트리거, 클리셰 등을 보고 의도를 해석하고 장면들을 해석한다"며 "그 행위들로 평론가가 있고 기자가 있으며 지금 수능을 푸는 수험생들도 포함이다. 죽고 없는 시인들과 문학가들의 '의도'를 추측해서 맞추니까"라고 말문을 열었습니다. 이어 "어느 장면에 무슨 대사로 이 사람의 감정을 추측할 때 창작자의.. 2021. 12. 31.
드라마 '설강화'로 호흡 맞추는, 정해인+ '블랙핑크' 지수 달달한♥ 근황 배우 정해인과 그룹 '블랙핑크' 지수가 '설강화' 드라마 공개를 앞두고 찍은 화보가 처음으로 공개됐습니다. 하퍼스 바자는 JTBC '설강화'에서 커플 호흡을 맞춘 정해인과 지수의 화보를 11월 12일 공개했습니다. 이번 화보에서 두 사람은 다정한 무드부터 시크한 매력까지 다채롭게 소화해 눈길을 끌었습니다. ‘설강화’에서 절절한 사랑을 나누는 연인으로 호흡을 맞춘 두 사람은 서정적인 무드의 이번 화보에서도 완벽한 호흡을 보여줬습니다. 정해인과 지수는 12월 방송 예정인 JTBC 드라마 '설강화'에 남여 주인공으로 출연합니다. 설강화는 1987년 최루탄이 폭죽처럼 터지던 시대, 여대 기숙사에 피투성이 남자가 뛰어들고, 여학생은 그를 시대를 위해 싸우는 운동권 학생이라고 생각해 치료해 준다. 그러나 알고 보니.. 2021. 11. 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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