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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예슬 측 "광고계 손절 보도, 오보" 일축

by 카오스2k 2021. 6. 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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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한예슬의 ‘광고계 손절설’이 사실이 아닌 것으로 밝혀졌습니다.



6월 17일 스포츠경향 취재 결과 한예슬은 쏟아지는 광고 일정 속, ‘손절설’이 불거진 해당 광고의 촬영 날짜를 7월 이후로 조율중입니다.

업계 측은 홈페이지에서 삭제된 한예슬의 사진에 대해 “분양광고가 끝나면 관례처럼 있는 리뉴얼 시기라 사진이 교체되는 것”이라며 “계약 기간도 아직 남았는데 이런 해프닝이 벌어져 당황스러울뿐”이라고 전했습니다.

앞서 스포츠조선은 “17일 현재 대기업 H사가 시행을 맡고 있는 강남의 한 럭셔리 오피스텔 메인 홈페이지에는 대표 모델 한예슬의 사진과 영상이 삭제됐다”라고 단독 보도했습니다. 이후 한예슬의 ‘광고계 손절설’이 불거졌으나 이는 해프닝으로 일단락됐습니다.

한예슬은 최근 10세 연하 남자친구를 직접 공개한 후 갖은 후폭풍을 맞았습니다. 지난 6월 9일 자신의 유튜브 채널에 올린 20분 분량의 영상을 통해 남자친구의 호스타바 출신 의혹, 버닝썬 여배우 의혹, LA룸살롱 출신 등 각종 루머에 대해 조목조목 반박했습니다.

 

한예슬은 높은엔터테인먼트와 전속계약을 체결한 가운데 '가로세로연구소' 측이 제기한 각종 의혹에 직접 반박, 법적 대응을 시사한 바 있습니다.

 

각종 논란에도 SNS를 통해 직접 해명을 하는 등 일상을 공개하고 있어 눈길을 끌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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