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선신 아나운서 “과감한 옷 입었지만 부끄러워서 집에서만...” 아찔한 의상 인스타그램 공개

 

MBC스포츠플러스 김선신 아나운서가 원조 스포츠 여신다운 미모를 자랑했습니다.

 

댄서 아이키와 사진 찍은 김선신 아나운서 / 이하 김선신 아나운서 인스타그램

 

김선신 아나운서는 20일 인스타그램에 "과감한 옷을 입었지만 부끄러워서 집에서만 입고 사진만 찍기로 🤦🏻‍♀️"라며 "미세먼지 근데 언제 없어져요?!😭"라고 적고 사진을 게재했습니다.

 

 

공개된 사진 속 김선신 아나운서는 짙은 녹색 터틀넥 차림의 김선신으로, 가슴 부분에 트임 디테일이 있는 터틀넥으로 세련된 매력을 더했습니다. 특히 카메라를 보며 다채로운 표정을 지어 보이고 있는 김선신의 변함없는 미모가 시선을 사로잡았습니다.

  

김선신 아나운서는 2011년부터 MBC스포츠플러스에서 활동하며 채널 간판 스포츠아나운서로 사랑받고 있습니다. 그는 2017년 3월 결혼해 슬하에 딸 한 명을 두고 있는데 남편 직업은 방송사 스포츠 PD로 알려졌습니다.

앞서 김선신 아나운서는 김선신은 지난 8월 자신의 인스타그램스토리에 "재미삼아 데리고 간 키즈모델 오디션 덜컥 합격 ㅋㅋㅋㅋㅋㅋㅋㅋ 카메라 앞에서 노래도 잘하고 춤도 잘 추네. 울 애기"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습니다.

 

 

사진에는 의자에 앉아 음료수를 시원하게 들이키는 김선신 딸의 모습의 담겼습니다.  똘망똘망한 눈빛과 야무진 표정이 귀엽고 사랑스러운 모습이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