곽민선 아나운서가 숨길 수 없는 볼륨감을 다시 한번 자랑했습니다.
곽민선은 지난 7월 23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각종 이모티콘과 함께 "#마지막 #2021 ver"이라는 글을 올렸습니다.
꽃무늬 오프숄더 비키니 입고 볼륨감 뽐내는 사진 2장을 공개했습니다.
사진 속 곽민선은 꽃무늬가 가득한 오프숄더 비키니를 입고 여리여리한 체구에 믿기지 않는 볼륨감을 자랑해 시선을 사로잡았습니다. 또 군살 하나 없는 잘록한 허리를 드러내 감탄을 자아냈습니다.
여기에 카메라를 바라보고 윙크를 하며 과즙미 넘치는 상큼한 매력을 뽐내 눈길을 붙잡았습니다.
해당 사진을 본 SNS 이용자들은 "잃어버린 인형을 찾았다", "백설공주", "누나 나 죽어", "진짜 미쳤구나", "하와이 출신 여신 느낌", "와우", "코피 터졌다...하...", "요즘 많이 매우시네요" 등 반응을 보였습니다.
커뮤니티 이용자들은 "아니 누나 요즘 왜 이래", "그저 퀸민선", "이쁘긴하네...", "곽키니", "누나 나 죽어", "존예다", "미래 남편 부럽다" 등 댓글을 남겼습니다.
곽민선은 곽민선은 숙명여자대학교 출신으로 지난해 SPOTV GAMES 아나운서로 활약한 바 있으며 현재 구독자 약 14만 명의 유튜브 채널을 운영하고 있습니다.
그는 최근 SNS에 수영장에서 찍은 파격적인 비키니 사진을 올리며 화제를 모았습니다.
공개된 사진 속 곽민선은 야외 수영장에서 몸매가 고스란히 드러나는 비키니를 입은 채 포즈를 취했는데 그녀의 완벽한 글래머 보디라인이 보는 이의 감탄사를 자아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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