골프장에 나타난 강예빈, 모두가 두 눈을 의심했다. '글래머 강조+초미니'

방송인 강예빈의 골프장 사진에 모두가 감탄했습니다. 바로 그의 명품 마네킹 몸매 때문입니다.

강예빈은 지난 10월 14일 인스타그램을 통해 "화사한 니트로 오늘은 기분 전환도 되고 색감에 감동하고 내 실력에 통곡하고. 명랑하게 골프 치고 왔어요~"라는 글과 함께" #강예빈#골프 #골린이성장일기"라며 짧은 영상을 게재했습니다.

공개된 영상 속에는 골프장에서 핑크색 니트와 짧은 치마로 된 골프웨어를 입고 있는 강예빈이 담겼습니다.

특히 시원시원한 스윙 동작을 보이며 글래머 몸매와 초미니로 뽐낸 각선미가 시선을 사로잡았습니다.

이를 본 네티즌들은 인스타그램 댓글로 "역시 연예계 대표 S라인", "몸매가 더 예뻐지는 것 같다", "골프웨어가 이렇게 섹시할 수도 있구나", "핑크공주" 등의 반응을 보였습니다.

강예빈 인스타그램 댓글창 캡처

한편 강예빈은 영화 '가문의 영광4', '투혼', 투니버스 '벼락 맞은 문방구', tvN '막돼먹은 영애씨' 등에 출연하며 배우와 예능인으로 활약했습니다.

현재 채널 뷰 '내 생애 값진 선택3'에 출연 중입니다.